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다른 나라의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새로운 코너로 준비한
한국에서 살고있는 외국인들의 라이프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덴마크에서 온 케이뷰티에 관심 많은 20대의 시슬과
멕시코에서 온 크리스티안의 집돌이 라이프는 외국판 나혼자 산다를 영상케 하더라구요~
먼저 사랑스러운 모습의 한국 라이프를 보여주는 시슬의 집 인테리어 너무 이쁜거 같지 않나요??
덴마크에서는 휘게라고 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집안에 있는 편안함을 말하는 휘게는 세계 행복지수 1위인 덴마크를 대표하는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아주 중요한 문화인데요.
이렇게 아늑하게 꾸며 놓은 집에선 편안함이 없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아늑한 집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줬던 어플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우리의 집 이라는 어플로
각양각색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어플인거 같아요~!
앞으로 저도 이 어플의 도움을 많이 받을 거 같은 예감이~><
시슬의 러블리한 라이프와 다르게 혼자남의 집돌이 라이프를 보여준
크리스티안의 일상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
아침부터 멕시코의 음표인 칼리모초를 만들기 위해 와인과 콜라의 조합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여기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요즘 크리스티안이 이것땜에 멕시코로 못 돌아갈 정도라고 무한 애정을 보였던
vr라이프는 역시나 개성넘치는 라이프를 보여줬는데요.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시기에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유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이렇게 땀 범벅으로 얼굴에 진한 자국이 보일 정도로 흠뻑 빠져있는 모습이
이거 운동도 되고 은근 유용할거 같단 생각이 든단말이죠~~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아이들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덩달아 육아시간도 늘어난 시기에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미국 아빠 크리스 존슨의 홈스쿨링, 육아전쟁을 담은 영상은
더욱 눈길이 갔던거 같은데요.
크리스 존슨의 말 처럼 모든 엄마,아빠 대단하신거 같아요~!!
모두 함께 힘내자구용~!!!
이번 방송을 통해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수만
200백 만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 웠는데요.
다음주도 한국에서의 외국친구들의 라이프는 계속 된다고 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영상 속 크리스티안이 사용했던 VR제품과 옷도 함께 공유드려요~!
(옷은 정말 찾는데 한참을 걸려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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