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글에서도 소개드렸던 따스한 봄과 어울리는
반의반 드라마 속 배우 채수빈씨의 패션을 소개드립니다.
반의반 채수빈 패션
웃는 모습이 봄 햇살처럼 따뜻해 보이는 배우 채수빈씨.
개인적으로 반의반 드라마속 한서우(채수빈)의 패션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꾸민듯 안꾸민듯 자연스러운 느낌에 사랑스러운 패션이
요즘 같은 날씨에 따라해 보고 싶은 패션 중 하나입니다.
반의반 첫회에 나왔던 가방 중 저번에 소개드렸던 제품외에
눈길이 가는 제품이 있었는데요.
멀버리 브랜드의 스몰 릴리백 입니다.
이날 블루컬러 파스텔톤 니트와 밝은컬러 데님 팬츠를
그레이 컬러의 코트로 마무리 한 한서우(채수빈)의 꾸안꾸 패션에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버킷백으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컬러 배색도 단순하게 단일화 되어있지 않고
진한 네이비색의 조화로 조금 더 유니크함을 더해주었습니다.
가죽 테슬장식으로 포인트 준 부분은
한서우(채수빈)의 사랑스러운 소녀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방영된 한서우(채수빈)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옷은 잇미샤 브랜드 제품으로
아이보리 컬러의 팬츠와 베이지 컬러의 체크무늬 자켓을 매치해
깨끗한 이미지는 물론 화사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까지 보여주었는데요.
여기에 벨트형식의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프로엔자슐러 판쵸백은
옷 스타일과 같은 베이지 컬러로 매치해 채수빈씨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코디가 볼수록 마음에 들었던 스타일입니다.
요즘 봄이 다가와서 그런지
이렇게 환한 스타일이 너무 이뻐 보이네요~+.+
요즘 반의반 드라마 덕분에
설레이는 봄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해인씨와
언제보아도 사랑스러운 채수빈씨의 투샷이
눈의 정화 뿐만아니라 마음의 정화까지
선남선녀가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싱그러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
그리고 저번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한서우(채수빈) 패션 글 참고해 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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