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갬성캠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 안영미, 마마무의 솔라, 에이핑크의 손나은, 배우 박소담까지
다양한 분야의 멤버들이 모여 캠핑에 대한 힐링을 전달해 주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갬성캠핑에서 매번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스타일링은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게 만들더라구요.
오늘은 갬성캠핑의 겨울철 캠핑패션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 갬성캠핑 속 겨울 패션 아이템 "
방송 3회에서 캐나다를 영상시키는 멤버들의 패션 중 크리스마스가 다가 온 듯한
박소담의 패션이 눈에 띄는데요.
박소담이 착용하고 있는 제품은 모스키노의 스웨터와 오즈세컨의 팬츠 그리고
뮤트뮤즈의 스낵 백 입니다.
모스키노의 제품은 화려하면서 독특한 패턴이 매력적으로 니껴지는 순수 울 소재의
스웨터 제품으로 단독 착용해도 그 자체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오즈세컨의 와이드한 팬츠는 옆 라인에 웨이브 라인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주었으며
면과 스판을 혼방으로 사용해 편안한 신축성을 자랑하는 제품이에요.
뮤트뮤즈의 스낵백은 동그란 아치형의 지퍼로 시크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는
미니백이에요.
베이직한 스트랩이나 실버 숄더체인을 매치해 미니멀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백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손나은이 착용한 작은 니트가방은 사만사타바사의 제품으로
손나은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페미닌 감성을 가진 조개 디자인으로 세련된 트렌드를 지향하는 사만사타바사는
어떠한 착장에도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부드러운 스웨터 조직감에
가벼운 무게감으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마이쉘 니트백입니다.
편리한 휴대성과 함께 다양한 컬러감으로 선택의 폭도 넓어
여러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4회에서 박소담이 착용한 후드티와 핑크니트 그리고 아이보리 베스트는
아메스, 듀엘, 시슬리의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요즘 아이보리 색상의 의상을 주로 즐겨입는 저에게는
화사한 컬러감이 주는 의상들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끝으로 지난 5회에서 털털한 매력과 함께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맛깔나는 음식으로 멤버들에게 입맛을 사로잡았던
이민정의 패션 아이템으로 글을 마칠게요.
이날 전반적으로 브라운 컬러의 색상으로 은은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해준
이민정의 패션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저 역시 이민정의 스타일 하나하나가 관심이 가더라구요.
에르노의 하운즈투스 체크 브라운 컬러 패딩과 제시뉴욕의 양털조끼 그리고
브라운 맨투맨으로 컬러감을 맞춰 이민정의 우아한 매력을 캠핑 스타일로
편안하게 보여줬는데요.
이날 함께 매치한 운동화도 버건디 컬러감으로 편안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통일감을 줘 전체적으로 겨울에 데일리로 착용해도 무난한
스타일이 너무 이뻤던 이민정이에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시기 나홀로 즐기는 캠핑문화가 점점 발달되면서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자유롭게 여행다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다음시간 다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갤러리아] 시슬리[20F/W] 비트윈 후드 베스트 SACT40061
COUPANG
www.coupang.com
[갤러리아] 사만사타바사마이쉘 니트백_10611SH
COUPANG
www.coupang.com
『모든 사진첨부의 저작권은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해 봤거나 사고 싶은 물품을 쿠팡에서 참고)
'▒ 리뷰 저장소 ▒ > └ 패션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패션 트렌드 5가지 추천 (0) | 2023.03.18 |
---|---|
맛남의 광장 블랙핑크 지수 가디건, 귀걸이, 시계 패션 모음 (0) | 2020.09.18 |
청춘기록 박보검 패션 정보, 박소담 패션 정보, 사혜준 (0) | 2020.09.17 |
청춘기록 박소담 패션 여기다 모였네~!! 청춘기록 박소담 가방 (0) | 2020.09.16 |
여름방학7회: 안소희 패션 잇템정보 엿보기 (0) | 2020.09.04 |
댓글